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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메가 M&A' 무산에 일제 하락…스톡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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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이상배 특파원
  • 2019.04.2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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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독일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의 합병을 통한 '메가뱅크'의 탄생이 무산되면서 실망매물이 쏟아졌다.

25일(현지시간)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0.83포인트(0.21%) 내린 390.15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30.56포인트(0.25%) 빠진 1만2282.6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8.39포인트(0.33%) 떨어진 5557.67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37.62포인트(0.50%) 하락한 7434.13을 기록했다.

독일 정부의 지원 아래 합병을 추진하던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는 이날 합병 논의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양측은 합병을 포기한 이유로 추가 자금, 구조조정 비용 등을 들었다. 두 은행의 노동조합도 합병에 강하게 반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 무산 발표로 코메르츠방크와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이날 각각 1.5% 이상 하락했다.

영국 슈퍼마켓 세인스버리가 월마트 계열 아스다를 인수하려는 계획도 영국 공정경쟁당국의 제동이 걸려 좌초됐다. 이에 따라 이날 세인스버리의 주가는 5%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핀란드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는 실적 악화 소식에 약 9% 폭락했다. 영국계 은행 바클레이도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에 약 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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