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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3안타+이영하 4승' 두산, 롯데 3연패 내몰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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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 2019.04.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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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4회말 1사 1루 상황때 박세혁이 2루타를 친 뒤 출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두산이 안방에서 롯데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1만5257명 입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홈 경기에서 11-8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2연패에서 탈출, 19승 10패를 올리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롯데는 11승 16패를 기록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순위는 7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2회말 3점을 뽑으며 롯데의 기선을 제압했다. 1사 1,2루에서 박세혁이 적시 2타점 3루타를 친 뒤 후속 신성현이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3-0) 롯데는 3회 2사 만루 기회서 오윤석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 3루 주자 신본기가 홈을 밟았다.

두산은 4회 또 3점을 올렸다. 2사 만루에서 정수빈이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주자 오재일이 득점에 성공했다. 계속해서 페르난데스 타구 때 신본기의 실책을 틈타 2,3루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6-1)


26일 역투하는 두산 이영하. /사진=뉴스1
26일 역투하는 두산 이영하. /사진=뉴스1


롯데는 곧바로 이어진 5회초 2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선두타자 전준우가 볼넷으로 나간 뒤 아수아헤의 우익수 방면 3루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이어 손아섭의 2루 땅볼 때 아수아헤도 득점에 성공했다.(6-3)

하지만 롯데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두산은 5회말 대거 5점을 달아나며 승기를 사실상 굳혔다. 1사 만루에서 정병곤의 2타점 적시타, 류지혁의 좌전 2타점 적시타에 이어 2사 후 페르난데스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류지혁이 득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순식간에 11-3으로 벌어졌다.

롯데는 9회초 손아섭의 적시타와 이대호의 희생타, 허일의 2타점 적시타, 배성근의 적시타를 묶어 5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5이닝(98구) 2피안타 5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4번째(무패)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선발 톰슨이 4이닝(90구)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6실점(4자책)으로 흔들리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총 12안타를 친 두산은 박세혁이 힛 포더 사이클에 홈런이 하나 모자란 3안타 2타점 3득점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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