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유명 골프선수' 아버지, 사기 혐의로 재판행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유명 골프선수' 아버지, 사기 혐의로 재판행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10.17 13:49
  • 글자크기조절

검찰, 대학 진학 명목으로 수천만원 금품 혐의로 기소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유명 골프선수 박모씨의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8일 사기 혐의로 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지역 한 사립대 축구부 감독이던 박씨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대학 진학을 돕겠다'는 명목 등으로 금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지난 6월 '박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 여러 건을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다.

박씨는 2005년 경북 지역 한 사립대 축구팀 창단 이후 줄곧 감독으로 활동하다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끌어올린 밸류업·방산주… "하반기 주도주는 이것"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회전문에 갇힌 자영업자(上) "결국 할 게 이것뿐" 카페 망해도 또 카페 창업…회전문 갇힌 사장님들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