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제니 뒤에 있던 그 남자…"잘생겨서 잘렸다" 멧 갈라 전 스태프 폭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제니 뒤에 있던 그 남자…"잘생겨서 잘렸다" 멧 갈라 전 스태프 폭로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0,185
  • 2024.05.10 14:01
  • 글자크기조절

2024 멧 갈라 측, 행사 3일 전 인사 담당 업무에서 해고 통보

/사진=카스기니 틱톡, 온라인 커뮤니티
이탈리아 모델 유지니오 카스기니가 멧 갈라 측으로부터 '잘생겼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폭로했다. /사진=보그 유튜브 영상 캡처
이탈리아 모델 유지니오 카스기니(Eugenio Casnighi·26)가 잘생긴 외모로 인해 '멧 갈라'(Met Gala)에서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유지니오 카스기니는 자신의 틱톡 동영상을 통해 자신이 2023년 멧 갈라에서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된 후 2024 멧 갈라 행사 3일 전 주최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카스기니는 2022년과 2023년 멧 갈라에서 스타들을 보조하는 일을 했다. 그는 키 185cm의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다.

특히 2023년 멧 갈라에서 카스기니는 카일리 제너의 인사 담당 업무를 하던 중 카메라에 얼굴이 노출되며 온라인상에서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멧 갈라 '보그' 인터뷰에 등장한 영상으로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카스기니 틱톡,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카스기니 틱톡, 온라인 커뮤니티
카스기니는 "내가 유명해졌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그들은 '네가 주연처럼 행동했으니 여기서 일할 수 없다. 네가 자초한 거다. 미안하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내 외모가 멧 갈라에 채용됐던 이유 중 하나인데, 똑같은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헬기 추락' 이란 대통령 시신 수습…"왜 1대만" 타살 음모론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기로에 선 수제맥주(上) 김 빠진 수제맥주, 쓴맛만 남았다…그들은 왜 몰락했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