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새 아파트 10채 중 8채는 프리미엄 '제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새 아파트 10채 중 8채는 프리미엄 '제로'

  • 김수홍 MTN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4.08 10:46
  • 글자크기조절
1분기에 입주한 새 아파트 10채 중 8채는 웃돈이 전혀 붙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1분기 입주아파트 만9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2%에 해당하는 4천 가구에만 백만 원 이상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단지는 인천 송도 '더샵퍼스트월드'로 분양가 대비 70% 가량 가격이 올랐고, 서울에서는 강일지구 중소형 아파트가 40%대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입주단지의 경우 웃돈이 형성된 단지의 비율이 50%를 넘었고, 분양가 대비 두 배가 오른 곳도 있었던 반면, 올해는 경기침체로 프리미엄이 형성된 아파트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96층에 사람" 애타는 SOS…삼성전자 실적·주가 상승 언제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