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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소송' 차승원, 과거 주민들 증언 다시 보니..

머니투데이 이슈팀 윤준호 기자 |입력 : 2014.10.06 09:37|조회 : 25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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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사진=최부석 기자
배우 차승원/사진=최부석 기자

배우 차승원(44)이 친자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차승원 자택 주민들의 증언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생방송 오픈스튜디오'는 지난해 8월8일 방송에서 차승원 자택 주변을 방문해 공개했다. 당시는 차승원 아들 차노아(24)가 여고생 A양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던 때였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자택 주변 주민들은 "차승원 씨가 요리를 좋아한다"며 "항상 여기(정육점)서 고기를 가져가면 차승원 씨가 요리한다"고 말해 그의 가정적인 모습을 증언했다.

주민들은 또 "차승원이 아이한테 하는 걸 보면 매우 다정하다"며 "(차노아가) 어렸을 때부터 봤는데 자기 아기라며 한창 안고 다녔다. 매우 친절한 분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일반인 남성 A씨가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차승원과 그의 부인 이모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손해배상 청구 금액으로는 1억 원을 요구했다.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2012년 5월 프로게임단 LG-IM에 입단해 2013년 2월까지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2013년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팀에서 방출됐고 같은 해 교제하던 여고생 A양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차승원은 당시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공인으로서 자식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데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종로·혜화·북부권 법원, 검찰청, 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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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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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arthurkim2  | 2014.10.06 18:07

차승원 멋쟁이 친부 쓰레기 차노아가 자기가 차승원이 친부라고 알고 살았는데, 쓰레기 친부로 인해 차승원이 친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차노아하고 차승원하고도 서먹서먹한 관계로 진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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