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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장윤정 "노홍철, 상처받았을까 속상해"(종합)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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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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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사진=임성균 기자
장윤정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장윤정(30)이 노홍철(31)과의 결별을 인정하면서면도, 끝까지 노홍철을 감싸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장윤정은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SBS '도전 1000곡' 녹화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노홍철과의 결별 이유 및 현재 심경 등을 밝혔다. 최근 노홍철과의 9개월간의 사랑을 정리한 장윤정이 공식석상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입을 연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장윤정은 이 자리에서 "참, 이 상황 자체가 무슨 동네 자랑하듯이 그렇게 비춰질까 걱정된다. 여자이고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해야 하는 제 처지가 너무 속상하다"며 울먹이는 듯 한 목소리로 힘들게 입을 열었다.

이어 "어떻게 이 기사가 처음에 나가게 됐는지는 저도 정말 모르겠는데, 제가 그런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야기한 것처럼 비춰진 것 같아 너무 속상하다"고 거듭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노홍철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서도 말을 꺼냈다.

장윤정은 "좋게 연인에서 친구로 사이가 바뀌었고, 나쁜 감정은 노홍철씨도 마찬가지지만 둘 다 단 1%도 없다"라며 "관계가 달라졌다는 것뿐이고, 노홍철씨와는 지금도 굉장히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 사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윤정은 "노홍철씨와의 교제를 부모님이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라며 "훌륭한 노홍철와 단지 연인에서 좋은 친구로 사이가 바뀐 것 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아주 예쁜 사이였고 지금도 잘 지낸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결별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장윤정은 "남녀 관계에서 헤어지는 이유가 특별한 일이 있는 건 아니지 않나. 다 연애 해봐서 알지 않나. 말도 안 되는 기사도 봤는데, 추측, 억측, 말도 안 되는 일도 있는 것 같다"며 "우리는 좋게 사이를 정리했다. 보시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걸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격 차이도 어폐가 있다. 성격 차이라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냥 각자 일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해해 주고 그냥 편히 지내자고 했다"며 "특별한 일이나 다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열애를 시작한 장윤정과 노홍철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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