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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905 실화냐" vs "대단한 거 아냐"…조국 딸 영어성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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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 2019.09.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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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공개한 조국 후보자 자녀 영어 점수에 누리꾼 "인정하자" "높은거 아니다"의견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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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유튜브 방송 캡쳐본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조 후보자 자녀의 성적표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백혜련 의원은 조 후보자 자녀와 관련된 가짜뉴스가 많다며 조 후보자 자녀를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백 의원은 조 후보자 자녀의 텝스, 토익, SAT 점수 등을 공개했다.

백혜련 의원은 조국 후보자 자녀의 영어실력 논란으로 인해 해당 성적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 자녀는 고등학생 시절 단국대에서 2주간 인턴을 한 뒤 SCI급 논문의 제1저자로 등록되어 논란이 됐다. 조 후보자는 해당 논란에 대해 "딸이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한 적있다.

백혜련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 자녀의 성적은 2019년도에 본 토익 990점, 2014년도에 본 텝스 905점, 2009년도에 치른 SAT(미국 수능) 점수 1970점 등이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양쪽으로 나뉘고 있다. 우선 긍적적인 반응은 "토익 990 텝스 905 실화냐" "서울대 고려대 시위한 사람들아 이게 쉽게 간 거냐" "그동안 가짜뉴스가 너무 많았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한국 대학 조금 더 일찍 준비했으면 더 잘갔겠다" 등이 있다.

반대로 부정적인 반응의 경우 "대학입학은 2010년에 했는데 왜 2019년도와 2014년도에 본 영어 시험점수를 내냐" "SAT 점수중 CR(Critical reading 비평적 읽기)이 520점이면 영어 잘 한다고 말 못한다. 외고생들은 다 알거다" "AP 5점만점 대단한거 아니다 전날 벼락치기해도 3점 나온다 아직도 자기네(국회의원)들만 유학가고 미국 대학 준비하는 줄아냐"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조국 후보자 자녀가 장관 후보자로 나왔냐"며 현재 조 후보자 자녀에 대한 관심이 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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