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與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환영…검찰개혁 적임자"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251
  • 2019.12.05 12:3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당대표로서 촛불시민 명령 완수 위해 노력…개혁 인사"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북방포럼'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북방포럼'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5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민주당 의원에 대해 "법무·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 받들 경륜 있고 강단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법무·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판사 출신의 5선 의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민주당 당대표로서 촛불시민의 명령 완수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제주 4·3 특별법과 비정규직 보호법 제정에 앞장서는 등 역사를 바로세우고 우리사회를 개혁하는 데 최선을 다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무·검찰개혁에도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리라 기대한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법무·검찰개혁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추 의원을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 희망인 사법개혁을 완수하고 공정·정의의 법치국가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밝혔다.

추 의원은 1958년생으로 대구 경북여고, 한양대 법학과, 연세대 경제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광주고법 판사, 춘천‧인천‧전주지법 판사를 거쳤다. 정치에 입문한 뒤로는 국회의원 5선(제15‧16‧18‧19·20대) 및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