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의석이 관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의석이 관건"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090
  • 2008.04.09 22:01
  • 글자크기조절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의 여의도 입성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창조한국당이 비례대표에서 몇석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문 대표는 9일 "비례대표에서 12석을 국민들이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 당의 진로에 대해서도 "오늘 결과를 보고 내일 말하겠다"며 "우리 같은 정책 정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창조한국당의 의석은 1~3석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확한 의석수는 다음날 새벽 2~3시경 집계될 예정이다.

한편 창조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이용경 전 KT 대표, 이한정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상임위원 등 12명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회전문 창업' 제동…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문턱 낮춘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한국형 고령자 일자리(上)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이슈패키지

PADO
PADO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2024 사회안전지수
2024 사회안전지수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