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다음 "메일 내용 노출 최대 370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다음 "메일 내용 노출 최대 370건"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7.24 11:13
  • 글자크기조절
포털 다음 (40,650원 ▲250 +0.62%)(대표 석종훈)은 24일 다음 홍대 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일 목록이 노출된 ID는 최대 43만개이며, 메일 내용이 노출된 경우도 최대 370건"이라고 밝혔다.

또 장애 시간대에 접속한 ID는 당초 알려졌던 것처럼 총 55만개였으며, 첨부파일이 다운로드된 경우는 현재까지 1건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석종훈 다음 대표 외에도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자(CPO), 임정욱 대외협력본부장이 배석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자도 아닌데 상속세 냈습니다"…서울 과세비율 '15% 돌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중국 기업 리딩방의 늪(上) "4배 뛴다" 중국 주식 빚투 했는데 90% '뚝'…리딩방서 무슨 일이

이슈패키지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