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英 브리티시텔레콤, 1만명 감원 계획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英 브리티시텔레콤, 1만명 감원 계획

머니투데이
  • 홍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1.14 06:49
  • 글자크기조절
영국 최대 통신업체인 브리티시텔레콤(BT)이 내년 3월 말까지 1만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에 16 만명의 직원을 둔 브리티시텔레콤은 이미 4000명을 감원했으며 내년 3월까지 추가로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브리티시텔레콤의 이안 리빙스턴 최고경영자(CEO)은 감원 조치가 경기 둔화의 직접적인 결과는 아니라며 "계속 비용 절감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리티시텔레콤은 또 3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4억 파운드에 달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민가방 싸서 떠난다" 한국인도 우르르…왜 모두 미국인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