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 적중' 김동섭소장 긴급시황진단

지난해 10월 코스피 1000 붕괴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를 모은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의 전망대로 이번에도 적중했습니다.

김소장은 지난달 코스피가 1200을 넘으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추가 상승을 예상할 때, MTN 생방송 프로그램인 '장철의 마켓온에어'와 '오후의 투자전략'에 출연해 외롭게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3일의 금요일보다 더 무서웠던 20일의 금요일, 세계 주요 증시가 동반 급락하며 악몽같은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20일 미국과 유럽 증시는 6년 저점으로, 일본 토픽스지수는 25년 저점으로 추락했습니다.

전일 7500선을 내준 다우지수는 20일(현지시간) 다시 100.28포인트(1.3%) 밀리며 7365.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마감가 기준 2002년 10월 이후 저점입니다.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216포인트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11년 저점까지 곤두박질치기도 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도 1100선 아래로 하락해 1000선 붕괴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달전부터 시장의 반등조짐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20일선 (1226p)를 돌파하지 않으면 추세가 아니라고 분석한 김소장의 전망은 적중한 셈입니다.

금요일 미국증시의 급락과 함께 월요일 국내증시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투자자들은 방향성을 잃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동섭 소장의 생방송 긴급진단 바로가기>

MTN은 김동섭 소장과 함께 급락장속 개인들의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긴급'온라인 주말 시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22일 (일)저녁 7시에 MTN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누구나 참여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생방송이기 때문에 실시간 질의, 응답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김소장의 주말 시황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금요일 미국시장 마감 후 다음 주 시장 대응전략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지요.

MTN은 온라인 전문가 생방송을 오픈하면서 김소장의 주말시황반도 함께 개설했습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 MTN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김동섭 소장의 시황진단을 들을수 있습니다. 지난 한주의 국내외 시황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주의 투자전략을 설계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온라인 생방이기 때문에 즉석에서 김소장과 질의, 응답도 가능합니다.

< MTN '성재성 소장의 급락장 이후 대처법' 바로가기>

더불어 MTN은 김동섭 소장의 무료시황설명회가 끝난 밤 8시 반부터 27년 경력의 재야고수 성재성소장이 진행하는 긴급 무료증권방송도 실시합니다. MTN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성재성 소장은 MTN 실시간 종목진단 프로그램 '대박 90분'의 인기 진행자로도 유명합니다. 성소장의 시원시원하고 딱부러지는 시황 및 종목진단에 많은 투자자들이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성소장은 금요일 밤 미국증시의 추락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을 투자자 여러분을 위해 급락장 이후 전망과 급락장에도 살아남을 종목이 무엇인지 알려드릴 것입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