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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매출 400억 '닥터유', 제2의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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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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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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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코리아]오리온, 웰빙과자 닥터유·마켓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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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웰빙 과자가 붐을 이루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두드러지는 과자가 있다. 오리온 (16,500원 상승100 -0.6%)의 '닥터유'와 '마켓오' 시리즈가 그렇다.

닥터유 시리즈는 지난해 2월 출시돼 1년 만에 웰빙 과자의 입지를 굳혔다. 닥터유 이후 프리미엄 과자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아직 닥터유의 아성을 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닥터유는 과자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깨고, 고급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닥터유는 출시 첫 해인 지난해 매출액이 400억 원을 넘었다. 현재 닥터유 시리즈 제품은 총 9종. 올해도 추가로 신제품을 선보여 연매출 6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국내 매출을 기준으로 닥터유가 오리온 최고의 히트 상품 초코파이를 앞지르게 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파이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글로벌한 제품이다. 앞으로 닥터유를 제2의 초코파이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年 매출 400억 '닥터유', 제2의 초코파이

닥터유의 뒤를 잇는 오리온의 또 다른 프리미엄 신화는 '마켓오' 시리즈. 마켓오는 지난 12월 출시돼 제과업계에 웰빙 바람을 이어가고 있다.

마켓오는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사용해 공정을 최소화시켰다. 일반 과자가 20~30여종이 넘는 원재료와 합성첨가물로 만들어진 것과 대조된다. 마켓오의 모든 과자는 10여 가지의 엄선된 천연 재료로만 만들어진다.

강원도 평창 청정지역의 국내 1호 유기낙농 인증 목장인 마켓오 전용농장, '마켓오팜(Market O Farm)'에서 생산한 천연발효종을 사용한다. 과자에 들어가는 밀가루, 맥아분말, 코코아, 흑임자, 크랜베리 등 모든 원료는 국내산 또는 선진국 산으로 철저하게 원산지를 관리해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마켓오는 웰빙 과자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오피스 걸'(office girl, 직장여성)의 입맛을 사로잡아 최근 월 매출 6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리온 측은 당초 마켓오의 연매출을 400억 원으로 잡았으나, 이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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