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나로호' 문제 원인 경미한 듯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나로호' 문제 원인 경미한 듯

  • 고흥(전남)=최종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8.20 10:17
  • 글자크기조절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연기 원인이 경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나로호의 재발사가 발사 예비일인 26일 이내에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19일 밤 문제 원인에 대한 분석 작업을 실시했으면, 20일 오전 10시부터 한러 기술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우연은 20일 오전 11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룸에서 발사연기 원인과 향후 계획 등에 관해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나로호는 19일 오후 5시 발사 예정이었지만, 발사 7분 56초를 남겨두고 카운트다운이 중단됐다.


자동 시퀀스상에서 벨브들을 작동시키는 고압탱크의 압력저하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전날 파악됐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