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 능가하는 신성장급등주

‘급 등 고 수’ 는 12일 “급등락이 반복되는 증시상황에서는 종목선정과 함께 매매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시점 모든 조정이 마무리되고 바로 눌림목을 벗어나며 최적의 매수기회를 맞은 유망 종목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감한 시장에 실적, 수급, 재료 등 상승의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고 앞으로 10년 성장의 초입에 진입한 산업 내 핵심기업으로 글로벌 기술경쟁력과 성장에 대한 확신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는 종목이다”고 설명했다.


급등고수는 “특히 동사는 미래를 주도할 차세대 국가 신성장동력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생산라인을 갖춘 기업”이라며 “작은 기업에서 글로벌기업으로 변화하는 성장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 시장을 리드할 주인공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했다.

첫째, 강력한 호재에도 불구 극심한 저평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0% 이상 급성장하고 있고 강력한 턴어라운드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저평가에 시달리고 있다. 현 주가에서 3배 이상 오르더라도 고평가 논란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둘째. 매년 40% 성장 가능한 신성장동력 2가지 확보
동사는 리사이클 시스템을 통한 경쟁력으로 매년 40%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세대 신성장동력 2가지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80%가 넘는 시장을 석권함에 따라 독보적인 지위를 굳혔다.

셋째, 사상최대 매출 달성 하지만 시작에 불과
이미 전반기 매출목표를 달성했고 하반기에는 두배가 넘는 수주확보에 성공해 사상최고의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게다가 지금의 매출은 향후 동사가 달성할 매출의 20%밖에 되지 않는다.

넷째, 부동의 제1위 기업, 애널리스트 방문쇄도
기존시장에서 제1의 기업으로 확고부동의 위치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는 주가로 애널리스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터질 재료에 앞서 소리 소문 없는 매집세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이 최대주주에 등극할 것으로 보이면서 업계에 불어 닥칠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다섯째, 매집 세력은 이제 마지막 구간 준비 중
수개월 동안 동사의 성장성과 특급재료에 주목한 세력들이 남은 개인물량까지 싹쓸이 했다. 현재 바닥권에서 시세분출을 위한 마지막 구간이다. 지금 준비돼 있는 재료가 터질 경우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로 치달을 것이다.


한편 핫이슈 종목 게시판 인기 종목은 아로마소프트 (2,005원 ▲5 +0.25%)/뉴프렉스 (6,500원 ▲80 +1.25%)/한국베랄 (4,390원 ▼75 -1.68%)/홈센타 (1,096원 ▼7 -0.63%)/동아회원권 (1,470원 ▼4 -0.27%)/삼목정공 (18,480원 0.00%)/아리진 (0원 %)/글로웍스 (0원 %)/대아티아이 (3,000원 0.00%)/웰크론 (2,265원 ▼20 -0.8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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