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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女대표팀에 포상금 2억47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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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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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女대표팀에 포상금 2억4700만원 지급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여자대표팀에 총 2억47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 이하 축구협회)는 6일 오전 U-20 여자대표팀에 대한 포상금 지급안을 밝혔다.

축구협회는 대회 기간 중 21명의 선수들의 활약 및 기여도를 A, B등급으로 구분했다.

이에 따라 지소연(19. 한양여대), 김나래(20. 여주대) 등 A급 활약을 펼친 14명의 선수들은 각각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B등급에 속하는 7명에게는 600만원이 주어진다.

최인철 감독(38)에게는 2000만원, 황인선 코치 등 코칭스태프들에게 1500만원을 주기로 결정했다.

U-20 여자대표팀이 3위에 오른 뒤 그동안 국내에서는 이들에 대한 포상금 지급안을 둘러싸고 잠시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U-20 여자 월드컵이 성적에 따른 별다른 상금이 없는데다, 축구협회가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8강에 진출한 남자대표팀과 동일한 지급안(선수 개인당 500만원)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팬들은 "축구협회는 성적에 걸맞은 포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U-20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스위스, 가나, 멕시코 등을 차례로 꺾고 4강에 진출해 독일에 패했으나, 콜롬비아를 제압하면서 한국 남녀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대회 6경기에서 8골을 터뜨린 지소연은 득점랭킹 2위를 차지해 실버슈를 받았고, 우수선수로 뽑혀 실버볼까지 차지했다.

여자대표팀 역시 대회 기간 내내 깔끔한 매너를 선보여 FIFA로부터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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