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앞으로 더간다

이진희 MTN PD

MTIR sponsor

[유진투자증권 대방지점 김우신 차장]

시장의 마감벨이 울릴 때 꼭 알아야만 하는 투자전략, 이항영의 2PM에서만 누릴 수 있는 김우신의 파이널콜이 오늘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영됐다.

김우신 차장만의 투철한 시장 분석으로 보유해야할 주식 비중까지 꼼꼼히 챙겨본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MTN 이항영의 2PM 다시보기

김우신 차장은 향후전략으로 주식비중을 70%로 유지하고 중장기 지지선과 저항선을 변경하여 제시했다.

-지지선 : 1792p (기존 1784p) 지지선 이상에서는 주식비중 최저 70% 유지
-저항선 : 1893p 상승 추세 중이므로 저항선 의미는 크지 않음

어제 제시한 지지선 1,818p가 유지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중장기적으로 주식비중을 다시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급등하며 마감한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은 지난번 김우신차장이 추천했던 다크호스 종목으로 향후 전략을 마련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우신 차장은 삼성물산을 장기로 보는 투자가 적합하다며 투자포인트로 뛰어난 자산가치와 실적개선으로 턴어라운드 되는점을 꼽았다.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 PBR과 상승여력>
-현 주가 대비 25% 이상 75,000원 (PBR1.5배) 상승 여력 (9/6 상승여력 30%)

놓쳐선 안되는 또하나의 다크호스 종목, 어제에 이어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포인트도 짚어보았다.

김우신차장의 주식노하우까지 확실하게 챙겨갈수 있는 오늘의 파이널콜!
이번 주 마지막 종을 울리는 투자전략에 귀기울여보자!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그 날의 시장이슈, 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사항은 김우신 차장의 이메일주소 [email protected]로 문의바랍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