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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방송 재송신분쟁, 지상파와 케이블 모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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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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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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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지상파방송 재송신 분쟁이 지상파와 케이블TV 양측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양종인, 김시우 연구원은 "지난 27일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가 지상파TV의 광고를 10월 1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9월 8일 법원이 케이블TV가 지상파방송의 재송신 방송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법원은 2009년 12월 18일 이후 디지털케이블TV 신규 가입자에 대해 지상파 재송신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양, 김 연구원은 "재송신관련 분쟁은 양측에 모두 부정적"이라면서 "지상파TV는 케이블TV 업체가 광고를 중단하거나 나아가 지상파TV 재송신을 중단할 경우 상당수 가구가 지상파 방송을 수신할 수 없어 광고수익 등 수익감소가 불가피 하다"고 진단했다.

케이블TV업체도 IPTV 등 경쟁 방송매체로 가입자가 이탈해 부정적이라는 것.

양, 김 연구원은 "케이블TV가 지상파TV 재송신을 중단하려면 방통위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향후 어떻게 결정이 날지는 불확실하고, 양측의 입장차가 커서 분쟁 해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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