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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KEC, 분신 사태..노사분쟁 우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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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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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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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품업체 KEC (3,675원 상승35 -0.9%)가 공장 농성현장에서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이 분신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일 오전 9시 4분 현재 KEC는 전날보다 4.9% 하락한 13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농성 현장에서 구미지부장 김모씨(45)가 분신을 했다는 소식에 노사 갈등이 심화될 것을 우려 투심이 축소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노총은 "KEC 사태 해결 없이는 G20도 없다"고 주장하는 등 KEC를 둘러싼 갈등이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0일 오후 10시 경북 구미시 KEC 구미1공장에서 노조원 100여명과 함께 농성 중이던 금속노조 구미지부장 김모씨는 화장실에서 주머니에 있던 시너를 몸에 붓고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다.

김씨는 얼굴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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