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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분기순익 양호해도 투자의견은 하향-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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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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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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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일 동부화재 (54,000원 상승400 0.8%)(3월 결산법인)에 대해 2분기 순이익이 증권사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유가증권 처분이익의 비중이 너무 높아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종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가는 4만3000원으로 유지됐다.

1일 종가 기준으로 동부화재 주가는 4만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수정순이익은 787억원으로 전망치를 19% 웃돌아 대부분 손보사 2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과 대비된다"며 "이는 동부증권과 동부생명 등에 대한 지분법 이익 위주로 투자이익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이익호조는 대규모 유가증권 처분에 따른 것이어서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2분기 유가증권 처분/평가이익은 474억원으로 투자영업이익 1291억원의 37%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망을 웃도는 이익을 발표했지만 의의는 낮아 목표가격 조정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계열사 리스크 하락기대로 상승률이 높지만 추가상승을 위해서는 본업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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