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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일반회사채 9월대비 12% 가까이 발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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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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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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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일반회사채 발행이 전달인 9월에 비해 12%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무보증사채 발행은 늘었지만, 자산유동화채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발행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0월 일반회사채 발행규모는 5조3327억원으로 전달인 9월 6조306억원에 비해 11.6% 감소했다.

일반회사채 가운데 비중이 높은 무보증사채의 10월 발행규모는 4조9818억원으로 9월(3조7387억원) 대비 33.2% 증가했지만, 옵션부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량 감소와 더불어 자산유동화채가 10월 2003억원으로 9월(1조7295억원)에 비해 큰 폭(88.4%)으로 감소, 전체적으로 발행량이 줄어들었다.

일반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결과, 9월 1조6987억원 순발행에 이어 10월에도 2조 3411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다.

주요 일반회사채의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4조9818억원 △옵션부사채 7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875억원 △전환사채 494억원 △자산유동화채 200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목적별로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3조7050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1조3320억원 △시설자금을 위한 발행액 1670억원 △기타 1287억원 등이었다.

회사별로는 발행사 59사 중 호남석유화학 (289,000원 상승2000 0.7%)(6938억원), 현대상선 (13,400원 상승650 5.1%)(4500억원) 순으로 많았다. 일반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사의 발행금액은 3조2941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1.8%를 차지했다.
10월 일반회사채 9월대비 12% 가까이 발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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