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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송, '소시' 들먹이며 "한국선 ★ 성상납"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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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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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송, '소시' 들먹이며 "한국선 ★ 성상납" 파문
[OSEN=이혜린 기자] 대만의 대중매체들이 소녀시대 흠집내기에 나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대만 초시(超視)TV의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는 방송인 천링링, 아이돌 가수 린 웨이링 등이 출연해 한국 여자연예인들이 성상납을 하고 있다면서 소녀시대의 사진을 들어보였다.

이들은 여자 연예인들이 연습 후 다른 사람과 만남을 갖고, 성상납을 강요받는 게 한국에선 보편적인 일이라면서 일부 연예인 자살까지 언급했으며, 사회자는 소녀시대의 사진을 줄곧 들고 있었다.

대만 언론의 소녀시대 흠집내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지 일부 매체는 소녀시대가 30곡 이상이나 라이브를 선보인 대만 첫 단독콘서트에도 립싱크 의혹을 제기, 국내 네티즌들로부터 ‘너무하다’는 반응을 얻은 바있다.

이같은 일이 계속되자 대만의 소녀시대 팬들이 나서서 자국의 매체를 비판하기도 했다. 대만의 소녀시대 팬클럽 네 곳은 연합해 지난달 성명을 내고 ‘소녀시대에 대한 정확한 뉴스만 전달해달라’고 뜻을 밝혔다.

국내 네티즌들은 “혐한 분위기로 인해 소녀시대가 상처받을까 걱정이 된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16~17일 타이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첫 대만 콘서트를 열고 2만4천여명의 관객을 동원, 해외 여성 가수 사상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우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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