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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아토피, 천식 등 만성 알레르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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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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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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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인 천식,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발현 형태에 따라 시도 때도 없이 콧물을 흘리고 재채기를 하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피부가 가렵고 발진현상을 일으키는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이 만성화된 천식 등으로 발전한다. 한때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아이에게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졌던 이들 알레르기 질환은 성인, 특히 신체 저항력이 약화되는 중,노년층에서도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게 현실. 국민 전체로 보면 4.19%가 천식을 앓고 있으며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도 30세 이상 장년층이 13%, 25세 이상을 합할 경우 비율은 20.6%로 늘어난다.

이처럼 성인에 있어 비염, 천식,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늘고 있는 것은 20세기의 급속한 산업화에 기인한다. ‘새집증후군’ ‘신종 곰팡이’ 같은 신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등장한 데다 아파트, 침대, 카펫 등 생활환경이 집 먼지 진드기와 바퀴벌레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기 때문. 알레르기 질환 중 기관지 천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1970년대 초반까지 3.4%에 불과했지만 자동차가 1000만 대를 돌파한 1997년에는 그 5배인 17%를 넘어섰다. 또 식품첨가물과 항생제 등으로 오염된 먹을거리와 과중한 경쟁 스트레스는 천식을 촉발하는 방아쇠가 됐다. 흡연 인구의 급증은 호흡기 질환의 창궐을 가져왔다. 만성 기관지염은 20%,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80%, 폐암은 90% 이상이 흡연으로 유발된다는 통계도 있다.
비염, 아토피, 천식 등 만성 알레르기 질환

◇인체의 으뜸 장기 폐-현대인은 하루의 80% 이상을 아파트나 사무실 등 밀폐된 실내공간에서 생활한다. 특히 주택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이 오랜 시간 생활하는 공간. 따라서 실내 공기가 오염될 경우 인체에 큰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한 이치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실외보다 2~5배 높게 나타나기도 했으며 이는 건물병증후군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건물이나 주택에서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듯, 인체가 건강을 되찾으려면 우리 몸 또한 신성한 공기를 맞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알레르기성 질환 전문 치료기관인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면역성 질환인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려면 우선 우리 몸에 들어온 독소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우리 몸에서 청소와 환기를 담당하는 폐의 기능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대인의 지친 폐를 어떻게 환기하고 청소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서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편강탕’에서 찾는다. 그는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개발한 편강탕은 호흡기와 피부 질환의 예방, 치료에 있어 이전의 치료에서 보기 어려웠던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35년간의 세월을 바쳐 난치병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3000여 건에 이르는 임상을 바탕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알레르기 질환 환자들로부터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편강탕으로 이미 지난해까지 6만 명이 넘는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천식 환자를 치료했다.

이런 원리를 파악한 서 원장은 이 세 가지 알레르기 질환을 편강탕이라는 단일한 처방으로 치료하기 시작했고,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편강탕의 ‘청폐(淸肺) 기능’은 몸의 구석구석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대자연의 원기를 받아들여 현대인의 지친 폐를 깨끗하게 정화해줬다. 또한 인체의 면역력과 자가치유 능력을 향상시켜 감기, 편도선염,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성 피부염, 건선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했다. 결국 아토피와 비염, 천식은 ‘원기가 폐에서 비롯된다’는 한의학의 기본원리에서 볼 때 ‘한 뿌리에서 자라난 세 가지 잎’에 해당되므로 질병의 근원인 ‘뿌리’, 즉 폐만 제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주면 이 세 가지 질병이 함께 사라진다는 게 편강한의원 치료법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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