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경주시, '삼릉가는 길 7.4㎞' 역사 탐방길로 개설

머니투데이
  • 경주=신계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9 13: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월정교∼오릉∼천관사지~포석정~삼릉으로 이어지는 7.4㎞ 길이의 '삼릉 가는 길'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관광 탐방길로 만들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삼릉 가는 길'은 통일신라 최전성기인 경덕왕 19년(서기 760년)에 조성한 석교 위에 목조 회랑(回廊)으로 연결한 누교(樓橋)다. 왕궁인 월성과 경주 남쪽을 연결하는 주 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월정교에서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사적219호인 신라의 박씨왕인 제8대 아달라왕,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이 나란히 있는 삼릉까지 잊는 탐방로를 개설한다.

시는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달 중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며 사업비 9억을 투입해 안내판, 이정표, 유도등, 벤치, 쉼터 등을 설치하고 역사관광의 도시 경주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반월성∼모처골∼문무왕릉을 잊는 '신문왕 호국행차' 문화생태 탐방길을 조성하고 서라벌광장, 낭산, 여근곡, 나왕대 등에 '선덕여왕테마'를 관광자원화하는 기반시설을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