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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모바일오피스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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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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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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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모바일 전용 그룹웨어 '엠호프' 서비스 개시

↑효성 직원들이 모바일오피스 프로그램인 엠호프를 직접 시연하고 있다.
↑효성 직원들이 모바일오피스 프로그램인 엠호프를 직접 시연하고 있다.
효성그룹도 모바일오피스 시대를 열었다.

효성 (76,300원 상승900 -1.2%)은 이달부터 모바일 전용 그룹웨어인 '엠호프(M-HOP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엠호프'는 전 계열사가 함께 쓸 수 있는 그룹웨어로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기존 전산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다. 엠호프의 모든 자료는 휘발성으로 처리, 스마트폰에 업무용 데이터가 남지 않으며 사용자의 ID와 단말기 고유번호가 일치해야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는 게 효성의 설명이다.

효성 관계자는 "엠호프의 가장 큰 장점은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iOS)와 안드로이드를 함께 지원해 스마트폰 선택의 폭이 넓힌 것"이라며 "여기에 영업사원 등 업무상 스마트폰이 필요한 임직원들에게 매월 사용료를 지원키로 해 모바일오피스 도입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오피스 구축으로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메일과 게시판, 임직원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전자결재도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 제고는 물론 의사결정도 빨라졌다"며 "앞으로 CRM(고객관계관리)과 생산관리 시스템 등 업무프로그램도 모바일 환경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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