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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경매가 518억 원 핑크다이아몬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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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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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AP/뉴시스】세계 최고 경매가 4600만 달러(약 518억 원)에 핑크 다이아몬드가 16일(현지시간) 팔렸다.


이날 런던 귀금속 상인 로렌스 그래프는 4615만8674달러(520억4390만4935원)에 24.78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를 구입했다. 그래프는 구입 즉시 이 다이아몬드를 '그래프 핑크(The Graff Pink)'라 이름지었다.

그래프는 "이 다이아몬드는 내 생애 최고의 다이아몬드"라며 "이 다이아몬드를 구입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래프는 2008년에도 2430만 달러(약 274억 원)의 블루 35.56캐럿 비델스바하 다이아몬드를 가장 높은 경매가로 구입했으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가격에 이번에는 핑크 다이아몬드를 구입했다.

그는 제네바 소더비 경매에서 이 다이아몬드를 구입했다. 당시 4명의 응찰자가 핑크 다이아몬드를 구입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더비 관계자 데이비드 베넷은 "이 다이아몬드는 경매에 나온 보석 가격 중 최고의 경매가를 갱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암스테르담 귀금속 상인 마르트 판 드루넨은 "그래프는 세계에서 모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식 시장이 금과 보석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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