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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0, 걸스타 오명 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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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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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게임축제 '지스타2010'이 '걸스타'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지스타는 매년 모델들의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는 과도한 노출 때문에 모델이 처음으로 퇴장되기도 했다.

당시 퇴장당한 모델은 캐릭터의 모습과 같이 둔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해 관람객들을 놀라게 했다.

지스타 사무국은 의상 규정을 업체들에게 공지하고, 지난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무국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운영인력 의상 규정을 마련하고, 게임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에서 이러한 사실을 숙지시켰다"며 "사전에 노출 문제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모델 퇴출 해당 업체인 엔씨소프트는 의도하지 않은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거둔데다, 노출 의상이 게이머들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게임업체들은 규정을 넘는 않는 선에서 노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규정에 따르면 비키니나 속옷형태의 의상을 입을 수 없으며, 하의는 반드시 골반 위로 입어야 한다. 또한 하의 골반라인 바로 아래 옆트임을 금지하고, 상의는 등부분이 상체의 3분의 2 이상 노출되면 안된다.

또한 주최자에 의해 선정적 의상이 지나쳐 미풍약속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인력을 퇴장시키거나 아예 전시관을 철수시킬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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