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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 네고물량...환율 1140(-4.9)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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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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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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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수출 업체 네고 물량에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4.90원 내린 11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추가상승을 억제하고 있는데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쏟아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당폭 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10시 6분 현재 환율은 1137.30원을 기록 중이다.

한 외환딜러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유럽 등 대외요인과 외환당국의 규제발표가 임박하면서 급등세를 보였지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등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늘 하루 쉬어가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5원 급등한 114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월 30일 1140.20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1140원대를 넘었다. 최근 유로존 리스크 등 대외요인으로 상승압력을 받으며 1130원대와 1140원대를 잇따라 테스트 중인 환율은 이번 주 들어 총 15.90원 올랐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5.62포인트, -0.14% 내린 1만 1007.88에 장을 마쳤다. 아일랜드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는 다소 감소했지만 경기지표가 부진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1.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00원)를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44.90원보다 5.40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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