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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 '위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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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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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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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라늄 농축시설을 만들었다는 북한의 주장은 미국의 안보에 잠재적으로 중대한 의미를 갖는 것이지만 위기는 아니며 "자기 선전"에 지나지 않는 것일지 모른다고 미국 국무부가 22일 말했다.

P. J. 크롤리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의 우라늄 농축 능력이 갖는 잠재적 의미를 평가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결정하기에 앞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롤리 대변인은 이어 "하지만 북한의 농축능력은 북한의 은밀한 우라늄 농축활동에 대한 우리의 오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면서 "북한의 그릇된 행동에 대한 보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롤리 대변인은 "북한은 종종 부당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우리를 자신의 의도대로 끌고 가려고 한다. 우리는 이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일은 우려할 사항이지 위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이번에 공개한 시설에서 무엇을 만드는지 미국 관리들이 아직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시간을 갖고 가용한 정보를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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