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세종시 첫 마을에 '미래학교' 시범 도입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세종시 첫 마을에 '미래학교' 시범 도입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23 14:52
  • 글자크기조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한만희)은 세종시 첫 마을에 설립될 초등학교에 미래학교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u-스쿨 시설비, 교구설비비 등 166억 원을 2011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첫 마을에 도입될 미래학교는 유비쿼터스 정보통신기술을 각종 학교시설물과 교육매체에 접목해 학교 전체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지능화된 개념이다. 미래학교가 도입되면 자기 주도적 학습지원, 학습 컨설팅 및 멘토링, 평가 및 학습 관리에 이르는 학교 전반의 u-교수학습 지원 체제가 구축된다.


행복청 관계자는 "미래학교 도입을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미래학교 모델을 정립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미래학교 2030(Future School 2030)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며 "조만간 양측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