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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하면…'촉촉한' 클렌징의 7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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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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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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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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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에 찬바람과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수분과 영양을 주는 에센스나 크림부터 찾는다. 하지만 각질이 뒤덮여있는 피부에 아무리 좋은 크림을 바른다고 해도 온전히 흡수되기 어렵다.

'폰즈 인스티튜트'의 김수겸 연구원은 "계절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진다"며 "피부가 민감해지는 겨울철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세안 법부터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뜨거운 계절 여름뿐만 아니라 차가운 계절 겨울에도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7가지의 클렌징 비법을 '스타일M'에서 제안한다.

◇ 법칙 1 - 메이크업, 이젠 깨끗하고 촉촉하게 지워라

먼저 외부 날씨에 심하게 긴장돼 있는 피부를 편안하게 풀어줘야 한다. 차가운 곳에 있다 따뜻한 곳에 들어온 후에는 피부가 긴장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잠시 기다렸다 1시간을 넘지 않은 시간에 클렌징 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유난히 건조할 때는 클렌징크림이나 오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각종 유성 성분의 메이크업과 피지, 각질 등을 자극 없이 말끔히 제거하면서도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줘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철 클렌징에 적합하다.

◇ 법칙2 - 거품을 최대한 이용해라

거품은 얼굴에서 내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에서 충분히 내야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풍부한 거품은 얼굴과 손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해 마찰을 줄이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피부 노폐물 및 과잉 피지를 제거한다.

또한 충분히 폼 클렌저로 거품을 내고 마사지해야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랫동안 문지르지 말고 둥글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끝을 사용해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부드럽게 롤링 하는 것이 좋다.

◇ 법칙3 - 따뜻한 물은 건조함의 지름길

날씨가 쌀쌀하다고 따뜻한 물로만 씻으려고 하면 안 된다. 피부 증상에 맞게 미지근한 물과 따뜻한 물을 병행할 것. 따뜻한 물은 피부의 수분을 물론 유분까지도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신 심한 지성이라면 따뜻한 물로 피지를 녹인 후 클렌징하고 헹구는 물은 미지근한 온도로 맞춘다.

◇ 법칙 4 - 세안 후 '3분'을 잡아라

세안 후 피부 속에 남아있는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수분크림과 보습제를 발라줘야 한다. 세안 후 3분 안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야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수분 막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피부는 쉽게 탄력을 잃고 안색 또한 나빠진다.

◇ 법칙 5 - '뽀드득 세안'은 금물

간혹 세안을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유분을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트러블의 원인이 되지만, 무리하게 세안할 경우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유분을 빼앗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클렌징 시간은 길지 않게 2~3분 정도가 좋다. 메이크업을 지울 때 깨끗하게 지운다고 오랜 시간 동안 문지르면 노폐물을 흡착한 제품이 다시 모공 안으로 스며들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 법칙 6 - 보습성분을 살펴라

클렌징 제품을 고를 때는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특히 뽀드득 한 느낌이 날 정도로 마무리되는 클렌저는 피한다.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이며, 에센스와 같은 보습성분이 담겼는지 확인한다.

◇ 법칙 7 - 스팀타월로 각질 녹이기

스크럽제 같이 자극이 강한 각질 제거제는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남기고 더 많은 주름을 만들 수 있다. 수분 공급으로 각질을 잠재우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의 수분 함량을 높여주면 피부를 보호해주는 각질은 가라앉고 불필요한 각질이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간다.

메이크업을 지우고 난 후 일주일에 한 번씩 스팀 타월로 얼굴을 가볍게 닦아주면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은 모공 속의 피지를 녹이고, 피부 표면에 붙어있는 죽은 각질을 탈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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