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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대·중소기업협력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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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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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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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부품 국산화 및 동반 해외진출 등이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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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2,850원 상승550 2.5%)가 6일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 7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수상에서 2007년 상생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자사가 보유한 역량을 협력회사에 전파해 협력 회사 18개를 글로벌 톱으로 육성한 점 및 상생 영역을 부품 협력사에서 장비협력사까지 확대해 2000년대 초반 15%였던 액정표시장치(LCD)장비 국산화율을 현재 70% 수준까지 끌어올린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회사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실효를 거둘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상생 스킬 전수를 통한 협력회사의 근본적 경쟁력 확보와 협력회사와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드림팀 운용을 통한 상생과제 발굴 실행 및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등을 사례로 꼽았다.

이 외에도 전후방 핵심 협력 회사의 자금 지원 및 직접 투자, 중국·폴란드 지역의 동반 진출 지원, 업계최초로 상생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러한 상생프로그램 활동의 결과 주요 협력회사들의 2009년 매출이 2007년 대비 73% 증가했고 생산성 및 품질도 크게 향상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날 회사를 대표해 수상한 이한상 구매센터장(상무)는 "LG디스플레이는 확보된 상생기반을 바탕으로 2010년 상생도약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개발상생활동 강화 등 지속적인 협력사 경쟁력 확보지원을 통해 2011년 글로벌 톱 협력업체를 30개사까지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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