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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엔 대웅제약 우루사..여성은 알파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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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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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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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주목받은 의약품]

매일매일 우리 몸속에는 많은 유해물질이 생기거나 외부에서 들어온다. 신진대사 후 남는 찌꺼기, 각종 약물, 술과 담배,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생긴 노폐물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공기 중에 떠도는 온갖 중금속, 해로운 물질도 우리 몸속에 들어온다.

몸 속 찌꺼기들이 바로바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독소로 변한다. 이들은 몸속 구석구석을 떠돌아다니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피로가 쌓이게 하는 주범이다. 이들을 깨끗하게 씻어 내고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간인데, 간이 피로하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결국 몸이 피로해지는 것이다. '간 건강'이 중요한 이유다.

간의 에너지이자 윤활유는 담즙산이다. 특히 담즙산에 있는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는 간에서 없어선 안 될 핵심 성분이다. 몸 안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정화시켜 배출하는 기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노폐물이 많이 쌓이면 담즙산이 부족해지고 결국 간의 활동력이 떨어지게 된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집안에 세균이나 해충이 생기듯 간에 노폐물이 쌓이면 피로는 물론이고 다른 장기들을 공격하는 유해물질이 발생한다.

대웅제약 (130,500원 상승5500 -4.0%) '우루사'는 'UDCA'를 주성분으로 해 간 내 미세담도를 깨끗이 청소, 간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한다.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간세포를 생성시키는 역할도 한다. 이 밖에도 간내 노폐물 배출관을 깨끗이 청소해주며 손상된 간세포를 신속히 정상화시켜준다.

회사 측은 "우루사의 UDCA성분은 전세계 50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안전한 것으로 승인받았다"며 "청소년이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많은 임상결과는 UDCA의 장기복용에 따른 내성이 없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특히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며, 남은 것들은 모두 배출돼 몸안에 축척되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남성보다 간이 작고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무리한 다이어트나 변비 등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여성을 위한 '알파우루사'도 출시했다. 알파우루사는 여성들의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해 피로회복과 맑은 피부유지는 물론 다이어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담석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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