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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같은 주식..맥쿼리인프라 수익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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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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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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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배금 184원 예상..2014년 이후 10%대 수익률 기대

연금같은 주식으로 불리는 맥쿼리인프라가 올해 6.79%대의 수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맥쿼리인프라 (11,000원 상승100 -0.9%)에 대해 "올해 하반기 분배금이 주당 184원으로 예상돼 추정치 160원을 넘어섰다"고 매수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7800원.

맥쿼리인프라는 고속도로 및 항만,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를 하고 수익을 거둬 이를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14개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관련 자산에 투자한 대출금으로부터 받는 이자와 배당, 대출원금 회수등으로 수익을 거둔다. 배당을 할 경우 소득세를 공제받기 때문에 배당가능금액의 100% 이상을 매년 배당하고 있다.

올 하반기엔 서수원-오산-평택고속도로와 마창대교 지분 구조 변경에 따른 자본거래로 추가 이익이 발생, 배당금 가능금액이 더욱 커졌다. 두 자산의 후순위대출채권 매각 등으로 147억원의 이익이 추가 발생했다.

맥쿼리인프라가 상반기에 주주들에게 지급한 분배금 160원을 더하면 연간 분배금은 344원이며 현 주가대비 5060원 수익률은 6.79%가 넘는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주가대비 2014년 이전까진 연간 6~7%대의 수익률이 예상되고 그 이후론 9~10%, 2018년 이후엔 14~1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어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적합한 주식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목표주가 7800원이란 것은 주가상승을 목표한다기보다 7800원 이전에 주식을 사면 만기까지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거둔다는 의미다"며 "연말 분배금을 받으면 배당락이 생겨 배당을 노린 단기 매매는 의미가 없지만 주가 수준은 다시 원상태로 회복하기 때문에 장기 투자엔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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