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차그룹 "채권단 결정 존중, 법에 따라 처리해야"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현대차그룹 "채권단 결정 존중, 법에 따라 처리해야"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20 19:20
  • 글자크기조절
현대차 차트
현대차 (286,000원 ▼9,000 -3.05%)그룹은 20일 채권단이 현대그룹과의 현대건설 매각 양해각서(MOU)를 해지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채권단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저녁 채권단의 발표가 나온 직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이후 절차와 관련) 채권단이 법과 입찰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해주길 기대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현대차그룹 고위관계자는 "예비협상자 지위에서 우선협상자로 변경될 경우 원칙에 맞게 최선을 다해 인수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이날 현대그룹과의 MOU 해지를 결정하고 곧 현대그룹 측에 공식 통보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돌아왔구나 반도체" 하반기 전망 '맑음'…수출 7000억불 코앞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