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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 봉형강 단가 인상…마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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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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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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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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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2일 철강업종에 대해 "현대제철 (42,950원 상승500 1.2%)이 내년초 봉형강 내수 및 수출 출하가 5% 내외 인상안을 발표했다"며 "내년 초 원가 요소 강세가 지속되면서 철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고 봉형강 마진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병칠 연구원은 "이번 단가 인상은 철스크랩 가격 강세, 세계 봉형강 가격의 회복 및 제강업계의 수익성 제고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중국의 경우 원가 요인과 더불어 정부의 생산 억제, 양호한 수요를 기반으로 봉형강 가격이 8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10월 이후에는 주요국 봉형강 가격도 강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철근도 단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초 철광석/원료탄 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철스크랩 가격을 뒷받침할 전망"이라며 "철근의 경우도 철스크랩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교적 낮은 수준의 재고, 해외 시장 가격 강세 및 국내향 오퍼 가격 상승 등을 감안할 때 1월 출하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철스크랩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던 H-Beam 등 봉형강류의 톤당 수익성은 이번 단가 인상을 통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철근의 경우 H-Beam과 유사한 수준의 인상이 예상돼 이 경우 영업이익률 2.5% 내외 제고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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