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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팥죽, 떡, 김치로 온정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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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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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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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업]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지난 3일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에 소재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사랑나눔 김장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기는 지난 3일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에 소재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사랑나눔 김장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기 (196,000원 상승7500 4.0%)는 직접 새알을 빚어 만든 팥죽과 떡, 김치 등 임직원들의 온정을 담은 음식을 베풀며 올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직원들은 동지를 이틀 앞둔 20일 부산 중구 용두산 공원에서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팥죽과 떡을 만들어 지역 노숙인 및 독거노인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3일에는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에 소재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사랑나눔 김장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장한 배추는 약 3000포기 정도로 수원 내 복지관 및 불우한 이웃들에게 보내졌다.

삼성전기는 이외에도 그동안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무엇보다 부품업체인 회사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삼성전기는 지난 2005년부터 인공관절 무료시술 사업을 시작했다. 전자제품의 뼈대를 구성하는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업의 개념을 살리고자 한 취지로 저소득층 관절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전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2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시술을 받았으며 수원 본사를 비롯해 대전, 부산사업장을 거점으로 전국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다른 삼성전기의 사회공헌 활동은 바로 '1사1촌' 활동이다. 삼성전기는 2002년부터 관계를 맺어온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 마을에 매년 임직원 및 가족들이 방문해 '팜스테이'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농번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토고미 마을은 유기농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도 획득할 뿐만 아니라 매년 1만여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적 농촌 관광마을로 변신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자매결연협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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