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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소매업체 실적 불안감…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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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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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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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뉴욕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은 일제 하락세다.

미국 동부지역 폭설에 따른 소매업체들의 실적 악화 부담과 중국의 기습적인 성탄절 금리인상 충격이 투자심리를 누르고 있다.

이날 뉴욕시간 오전 8시 30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5포인트 하락한 1만1477을, S&P500 지수선물은 5.3포인트 밀린 1247.7을 기록중이다. 나스닥 100 지수선물은 6.25포인트 내린 2224.25를 기록중이다.

이날 미 시장조사업체 마스터카드 어드바이저스 스펜딩펄스는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 전체 소매업체들의 매출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폭설로 크리스마스 대목을 놓친 대형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의 실적 악화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전망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와 관련, 대형 소매업체들이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일제히 대규모 할인행사를 벌였지만 폭설 탓에 주차장 대부분이 비어있을 정도로 내방객이 뜸했다고 전했다.

반면 이베이 등 온라인 쇼핑업체들의 크리스마스 전후 매출은 반사이익에 힘입어 당초 기대를 웃돌 전망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전 토요일 폭설이 이 지역을 강타하면서 대형 소매업체들의 매출이 약 20억달러 감소했다.

중국 기준금리 인상도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인민은행의 기습적인 성탄절 금리인상은 내년 초 중국의 빠른 긴축 템포를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되며 27일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투자 심리를 흔들었다.

유가는 하락세며 유로대비 달러는 약세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91.03달러를 기록중이며 달러/유로 환율은 0.12% 뛴(달러 약세) 1.313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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