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LG電, 스마트폰·TV 길을 찾았다…매도에서 중립"-UBS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LG電, 스마트폰·TV 길을 찾았다…매도에서 중립"-UBS

머니투데이
  • 신희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1.21 08:50
  • 글자크기조절
UBS증권은 21일 LG전자 (104,800원 ▼1,500 -1.41%)에 대해 모바일과 TV 신제품 품질개선으로 투자의견을 종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최근 2개월간 바닥권에서 29% 랠리를 이어간 흐름을 반영해 종전 8만2000원으로 12만6000원으로 높였다.


UBS는 "스마트폰 라인업 확충으로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중고급 스마트폰 부문에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스마트TV, 3D TV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제품믹스 효과도 기대할 만하다"며 "다만 TV시장에 스마트TV와 3D TV제품이 다량 출시되면서 LG전자가 마진을 극대화할 여지가 줄어들 수는 있다"고 언급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부, 종부세 개편 본격화…'다주택 중과 폐지' 재추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범죄수익 환수, 타이밍에 달렸다(上) 공문 보내도 "번호표 뽑아라" 경찰 발 묶인 사이…사기 친 돈 다 숨어든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