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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트론바이오, 시초가 1만2200원 공모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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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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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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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차트
26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된 인트론바이오 (22,950원 상승50 -0.2%)의 시초가가 1만2200원에 형성됐다.

이날 증시에서 인트론바이오는 시초가는 공모가(6100원)의 2배인 1만2200원에 형성된 후 4~6%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인트론바이오는 300종 이상의 박테리오파지(박테리아에 대한 천적생물체)와 리신(박테리오파지 유래 단백질) 등 생물자원을 보유한 업체다.

또 올해 중 박테리오파지·리신 등을 이용한 수퍼바이러스 치료용 단백질 항생제 임상1상이 완료하고 내년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합성항생제가 핵산합성을 저해하거나 세포벽 합성을 저해해 정균효과를 가지는 데 비해 리신을 이용한 단백질항생제는 박테리아 세포벽을 특이적으로 파괴해 살균효과를 갖는다"며 "항생제 내성우려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상장을 준비하며 50만주를 공모했다. 윤성준 대표가 보유한 80만주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 공모후 발행주식수는 996만여주가 된다. 이 중 윤 대표 외 5인의 최대주주그룹이 보유한 249만여주와 제휴사인 씨티씨바이오 (7,540원 상승110 1.5%)가 보유한 37만주는 2년간 보호예수된다. 상장 후 유통가능 주식 수는 709만여주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공모자금 30억5000만원을 신약개발 임상비용,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비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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