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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게임을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긴다

  • 임이재 MTN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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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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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소니가 자사 게임기인 플레이 스테이션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게임들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안에서만 즐겼던 게임들을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임이재 앵컵니다.


< 리포트 >
소니의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게임들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개방됩니다.

현지시간 27일, 소니의 히라이 카즈오 최고경영자는 올해 사업전략 발표회를 갖고 올해 안에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소니의 게임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히라이 카즈오 / 소니 CEO
"저희는 사람들이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집안 거실에서 뿐만 아니라 집 밖에서도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재 플레이 스테이션으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만 천여 개.

소니는 20년 가까이 게임 콘텐츠를 자사의 게임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고수해 왔던 바가 있는데요.

하지만 소니가 기존의 입장을 바꾸면서 이제는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해 만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소니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올리비에 발 / 게임전문 잡지사 에디터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만 즐기던 게임을 갖고 다니면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온 겁니다. 이동하면서도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거죠.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대 이상 팔린 소니의 인기 게임기, PSP의 후속제품인 가칭 'NGP(Next Generation Portable)'도 함께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임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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