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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교통신호기 민간업체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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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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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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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입찰 거쳐 운영업체 선정..강북은 도로교통공단에 위탁

민간업체가 사상 처음으로 강남지역 교통신호기 운영업무를 맡는다.

서울시는 31일 "교통신호기 3457대 중 강남지역 11개구에 설치된 1669대에 대해선 입찰을 통한 기술평가를 통해 민간업체를 선정한 뒤 신호운영 업무를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강북 14개구의 교통신호기 1788대의 경우 지난해와 같이 도로교통공단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신호운영 업무는 교통량조사를 토대로 신호운영 시간을 산출해 방향별로 알맞게 신호시간을 배분해 운영하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호운영 사업을 민간에 개방, 교통신호 전문가와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신호운영 발전은 물론 서울의 교통흐름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정체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불합리한 신호 연동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부문의 신기술을 접목해 시민입장의 생활교통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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