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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산업 "4Q 영업익 47억…전년比 17%↑"(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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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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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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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수 대표 "'썬연료' 세계화에 박차 가할 것"

태양 차트
태양산업 (9,720원 보합0 0.0%)은 31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7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87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4%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48억5200만원으로 15.9% 늘어났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는 전년대비 저조한 실적을 보여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익은 전년대비 39.2% 감소한 12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5% 증가한 1558억3500만원, 당기순익은 22.0% 감소한 118억5400만원을 올렸다.

회사 측은 "지난 4분기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신장세를 기록하게 됐다"며 "내수 부탄가스 영업실적과 해외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특히 수출실적의 경우 4분기에만 200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의 내수 시장점유율 80% 달성, 세계시장 점유율 60% 및 1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작년 4분기 영업 신장세가 올해도 연중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는 "내수는 물론 수출에 탄력을 받은 만큼 중국을 비롯한 신흥 해외시장에서 매출 증대를 기대해 볼만 하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전사 역량을 집중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된 바 있는 '썬연료'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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