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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아프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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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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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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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경기도가 설 연휴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설 연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응급의료전화 '1339'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연휴기간 중 도 및 시군구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 도내 응급의료기관 405개소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를 실시토록 했다. 병·의원 3684개소와 약국 7344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한다.

시군구 보건소에서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키로 했다. 도 본청과 2청 등 2개반 24명, 시군구 보건소 45개반 45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의료 긴급상황시 국번없이 1339번을 통해 당번약국과 진료가능한 병·의원이 안내된다.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요령과 질병상담이 실시된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은 도와 시군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 도민 편의를 제공한다.

정승봉 도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뿐 아니라 평상시 휴일에도 긴급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도민이 항상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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