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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에 180㎏ 美 여성, 출구 못 빠져나와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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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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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에 180㎏ 美 여성, 출구 못 빠져나와 체포돼
미국 대형마트에서 몸무게가 180㎏이나 나가는 한 여성이 쇼핑카트를 이용해 물건을 훔치려다 출구를 빠져나가지 못해 경찰에 체포됐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15일 보도했다.

미 미시간주 폰티악에 사는 제리 퍼킨스(30)라는 이 여성은 지난 8일 밤 폰티악의 로체스터 로드 메이저 쇼핑센터에서 600달러(약 67만3000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자신의 전동 카트에 싣고 마트에서 빠져나가려다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키 155㎝에 몸무게가 180㎏이나 나가는 퍼킨스는 홀로 걷는 것이 힘들어 전동 체어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날 전자제품을 싣고 마트를 빠져나가려다 경보 장치가 작동해 출구가 폐쇄되면서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됐다.

그녀는 영수증을 요구하는 종업원들에게 영수증을 제시하지 못해 결국 절도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다.

하지만 퍼킨스는 자신을 연행하려는 경찰에 강렬히 저항하다 결국 테이저건(전기 충격 총)을 맞고서야 제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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