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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적립식 펀드 수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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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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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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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금융위기 당시 가입…1350만원 납입 '30%대 수익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8년 12월 금융위기 당시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가입했던 적립식 펀드가 30% 대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월 25만원씩 2개의 적립식 펀드에 가입했던 이 대통령은 총 1350만원을 납입해 400만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지난 2008년 12월 9일 가입했던 주식형 적립식 펀드인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펀드 A1와 IBK그랑프리KRX100인덱스펀드의 누적 수익률(25일 기준)은 30%와 31%로 나타났다. 연 수익률로 13.8%와 13.9%를 각각 기록했다.

금융위기 이후 국내증시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인덱스 펀드인 두 펀드 모두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매월 9일에 각각 25만원씩 적립식으로 납입한 것으로 알려져 각각 675만원씩 투입된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206만원과 207만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08년 주가가 급락하자 “글로벌 경제위기이지만 지금은 국내에 투자를 할 때”라며 “나도 직접투자가 불가능하지만 간접투자상품(펀드)이라도 사겠다”고 밝히며 두 펀드에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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