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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연장서 우승팀 가린 LG 로봇청소기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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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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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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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에게는 로보킹 듀얼아이 신제품 증정

# 전·후반 총 8분. 숨 막히는 접전이 이어졌지만 결국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 이어진 두 번째 연장전에서 드디어 승부가 갈렸다. 이모와 조카로 구성된 '최강여인'팀이 두 골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쥐었다.
엄마와 아들의 '불사조'팀도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1일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온라인 방송국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에서는 이색 축구경기가 열렸다. 사람이 아니라 로봇 청소기가 매트 위에서 골을 넣는 게임이다.

↑LG전자가 1일 논현동의 온라인 방송국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에서 '제 2회 로보킹 미니 축구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로 경기를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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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일 논현동의 온라인 방송국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에서 '제 2회 로보킹 미니 축구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로 경기를 하고 있다.

LG전자 (101,500원 ▼5,500 -5.14%)가 '로보킹 듀얼아이'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개최한 '제 2회 로보킹 미니 축구대회'에는 2인 1조로 구성된 8개 팀을 비롯해 응원단까지 총 4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치렀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약 2시간 동안 열린 경기는 8개 팀이 4강, 준결승, 결승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리모컨을 이용해 로봇 청소기의 수비와 공격을 지시했다. 전·후반 총 8분 동안 3개의 축구공으로 다득점하는 팀이 승리하는 규칙으로 경기 시간 내 무승부일 경우에는 1분간 연장전을 통해 승부를 결정했다.

경기 진행은 개그맨 문세윤과 VJ 윤서희가 맡았다. 축구경기부터 시상식까지 모든 내용은 LG 라이브 스튜디오 카페(//cafe.naver.com/lgstudio)를 통해 생중계됐다.

최종 우승한 최강여인팀에게는 '로보킹 듀얼아이' 신제품(모델명:VR6170LVM)이 경품으로 증정됐다. 준우승 팀도 역시 로봇 청소기를, 4강 진출팀은 LG전자 싸이킹 청소기를 받았다. 나머지 네 팀도 전자레인지를 선물로 받았다.

최종 스코어 2-1로 우승한 최강여인팀은 "즐기려고 나왔는데 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다, 경기를 하면서 실력이 늘어 우승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A마케팅팀 팀장은 "로봇청소기의 특징을 선보이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로봇 청소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여인팀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봇 청소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여인팀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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