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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대학 함께다닌 쌍둥이자매, 직장도 동시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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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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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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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신입사원에 쌍둥이 동시 합격…창사이래 첫 사례

↑도로공사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 쌍둥이 자매
↑도로공사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 쌍둥이 자매
한국도로공사에 창사 이래 최초로 동시에 입사한 쌍둥이 자매가 있어 화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유치원부터 대학교 학과까지 똑같은 이란성 쌍둥이가 신입직원 공채에 동시에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1969년 창사 이래 쌍둥이가 동시에 입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화제의 주인공은 오는 8월 전남대 경영학과 졸업예정인 이민영양(24세, 언니)과 이한영양(24세, 동생)이다.

자매 모두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광주시로 옮겨 유치원부터, 광주 유안초교, 광주 동아여중, 동아여고, 전남대 경영학과에 줄곧 함께 다녔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첫 직장 또한 같은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게 됐다.

109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쌍둥이 자매는 "같은 직장에 나란히 합격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24년간 늘 같은 곳에서 함께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같은 직장 내에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회사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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