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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외교부 "도호쿠대 한인 유학생 77명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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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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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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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12일 주센다이 총영사관을 통해 일본 강진 발생 당시 도호쿠대에 재학중이던 한국인 유학생 210명 중 77명의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한일 교류 차원으로 도호쿠대에서 장학금을 받는 이공계 유학생 29명 전원이 포함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7시30분 현재까지 일본 지진에 따른 우리 교민의 인명피해는 확인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서 안전이 확인된 한국해영선박 선원 전원(한국인 2, 필리핀인 16)은 인근 중학교에 대피 중이며. 주센다이 총영사관 강당에는 30-40명의 여행객과 70여 명의 체류자가 대피해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센다이 현지의 일반가옥들은 단수·단전 상태이고 가재도구가 뒤엉켜 있어 수송시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주센다이 총영사관은 여행객에 대해서는 후쿠시마 공항까지 버스편을 제공할 예정이며 체류자에 대해서는 단수·단전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비상식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센다이총영사관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인근 반경 30km 이내에 우리 교민 1세대만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 신속대응팀은 예정대로 이날 저녁 19시 50분쯤 니카타에 도착했으며 육로로 센다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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